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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마녀' 김다미-박훈정 감독, '부산팬들에게 손 흔들며~'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김다미와 박훈정 감독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진행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마녀'(감독 박훈정) 야외 무대인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는 총 79개국, 232편의 영화가 초청됐다. 부산 영화의 전당과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등의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조이뉴스24 부산=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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