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배우 유아인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시네마운틴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버닝' 오픈토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는 중 뒤돌아 팬들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오늘(6일) 일정 전체의 잠정 취소를 공지했으나 영향력이 약해진 늦은 오후 3시 이후 일정을 재개한다고 알렸다.
한편,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는 총 79개국, 232편의 영화가 초청됐다. 부산 영화의 전당과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등의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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