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하나뿐인 내편'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영된 '하나뿐인 내편' 27회, 28회는 전국기준 각각 27.6%, 32.6%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하나뿐인 내편' 시청률은 지난 27일 방송된 25회 23.1%, 26회 27.9%와 비교해 최고 4.7%포인트 상승했다. 또한 종전 자체 최고 시청률 31.2%를 뛰어넘으며 인기를 이어갔다. 30%를 두 번째 돌파한 '하나뿐인 내편'의 시청률이 계속해서 고공상승할 지 호기심을 모은다.
한편 이날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왕대륙(이장우 분)이 김도란(유이 분)에게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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