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최수영이 전시회를 연다.
21일 소속사 에코글로벌은은 "12월 29일과 30일, 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 아트스탠드에서 Made in #최수영 '이’별이 빛나다'라는 감성테마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수영은 팬들과 20대의 마지막 한 해를 팬들과 의미있게 보내고자 국내 및 해외 팬들과 함께할 수 있는 감성테마전을 기획했다.
이번 전시는 올해 29살인 배우 최수영이 빛나는 20대와의 행복한 이별을 기억하기 위한 기획 전시로,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모습은 물론 개인적인 20대의 모습까지 하나의 스토리로 조명될 예정이다. 더불어 최수영만의 감성과 시선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미공개 사진 및 영상들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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