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KIA 타이거즈가 지난달 29일부터 시작한 일본 오키나와 마무리 캠프를 마치고 27일 귀국한다.
이번 마무리 훈련 캠프는 2019시즌을 위한 체력과 기술 강화, 팀 전력 업그레이드를 목표로 진행됐다.
지난해 통합 우승팀 KIA는 올해 정규리그 5위에 올라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지만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넥센 히어로즈에 패해 탈락했다.
김기태 감독 부임 3년차를 맞는 내년 시즌 KIA는 정상 재도전을 노리고 있다.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KIA 타이거즈가 지난달 29일부터 시작한 일본 오키나와 마무리 캠프를 마치고 27일 귀국한다.
이번 마무리 훈련 캠프는 2019시즌을 위한 체력과 기술 강화, 팀 전력 업그레이드를 목표로 진행됐다.
지난해 통합 우승팀 KIA는 올해 정규리그 5위에 올라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지만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넥센 히어로즈에 패해 탈락했다.
김기태 감독 부임 3년차를 맞는 내년 시즌 KIA는 정상 재도전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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