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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양의지, 니퍼트는 영원한 NO.1 선발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2018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두산 양의지가 포수 부문 골든글러브 상을 받고 있다.

'2018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3일 오전 10시부터 7일 오후 5시까지 올 시즌 KBO리그를 담당한 미디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수상자에게는 ZETT가 협찬하는 골든글러브 트로피와 500만원 상당의 용품 구매권이 수여된다.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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