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29일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2018 MBC 방송연예대상' 진행을 맡은 혜리가 입장하고 있다.
이날 '방송연예대상' 영예의 대상 후보에는 '나 혼자 산다'의 전현무, 박나래와 '라디오스타' 김구라,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올랐다. 방송인 전현무와, 걸스데이 혜리, 빅뱅 승리의 진행으로 오후 8시 50분에 생방송된다.
[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29일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2018 MBC 방송연예대상' 진행을 맡은 혜리가 입장하고 있다.
이날 '방송연예대상' 영예의 대상 후보에는 '나 혼자 산다'의 전현무, 박나래와 '라디오스타' 김구라,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올랐다. 방송인 전현무와, 걸스데이 혜리, 빅뱅 승리의 진행으로 오후 8시 50분에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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