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소지섭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2018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함께 열연한 아역배우 옥예린, 김건우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전직 NIS 블랙요원 역으로 시청자들을 '김본앓이'에 빠져들게 한 소지섭은 이날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소지섭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2018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함께 열연한 아역배우 옥예린, 김건우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전직 NIS 블랙요원 역으로 시청자들을 '김본앓이'에 빠져들게 한 소지섭은 이날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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