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진행을 맡은 박민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1986년에 시작해 올해 33년째 이어지며 권위를 자랑하는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이날(5일) 음원부문과 내일(6일) 음반 부문 시상이 이뤄진다.
[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진행을 맡은 박민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1986년에 시작해 올해 33년째 이어지며 권위를 자랑하는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이날(5일) 음원부문과 내일(6일) 음반 부문 시상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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