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서 서울대 의대에 합격하고도 인생이 망가진 영재 역을 연기한 배우 송건희가 서울 마포구 상수동에 위치한 스타카페 라부에노에서 진행된 조이뉴스24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SKY 캐슬'은 1%대로 시작해 최근 방송된 14회는 15.7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JTBC 드라마 역사상 최고 기록이다. 종영까지 6회를 남겨둔 'SKY 캐슬'은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11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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