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이 15일 오전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이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 회장은 "앞으로 정부와 긴밀한 협의하에 폭력을 묵인 방조하는 연맹을 퇴출시키고 지도자들이 폭행을 무기로 자행하는 것을 뿌리 뽑겠다"며 "빙상연맹에 대해 엄중하게 책임을 묻고 시스템 정상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이 15일 오전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이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 회장은 "앞으로 정부와 긴밀한 협의하에 폭력을 묵인 방조하는 연맹을 퇴출시키고 지도자들이 폭행을 무기로 자행하는 것을 뿌리 뽑겠다"며 "빙상연맹에 대해 엄중하게 책임을 묻고 시스템 정상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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