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나가 2년만에 tvN 드라마 '진심이 닿다'로 안방을 찾아온다.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오윤서(유인나)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을 만나 시작되는 로맨스 드라마로, '도깨비' 이후 다시 한번 유인나와 이동욱의 달달한 케미를 볼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진심이 닿다'에서는 화려하고 우아한 룩에 더해진 볼드한 드롭 이어링부터, 심플한 디자인의 귀걸이까지 유인나의 사랑스런 이미지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다양한 주얼리 패션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난 29일 열린 '진심이 닿다' 제작 발표회에서도 유인나는 브이넥 블랙 미니드레스에 실버 소재 드롭 이어링을 매치해 우아한 매력을 뽐내며, 고급스러운 주얼리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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