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복면가왕', 지쟈스민 공주는 우주소녀 연정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복면가왕'에서 '지쟈스민 공주'는 그룹 우주소녀 메인보컬 연정이었다.

3일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불난 위도우의 2연승을 막기 위한 아이돌 복면 가수 8인의 무대가 펼쳐졌다.

두번째 무대에서는 '지쟈스민 공주'와 '벨'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들은 듀엣곡으로 팝가수 비욘세의 'Listen'을 선택해 불렀다. 듀엣곡 경쟁에서는 '지쟈스민 공주'가 54 대 46으로 '벨'을 이겼다.

[사진=MBC 방송캡처]

이어진 솔로곡 무대에서 '지쟈스민 공주'는 가수 보아의 'Spark'를, '벨'은 가수 나오미의 'The red'를 선곡했다. 대결 결과 '벨'이 103 대 96으로 역전승에 성공, '지쟈스민 공주'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복면을 벗은 '지쟈스민 공주' 연정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라며 "우주소녀를 많이 사랑해달라. 앞으로 멋진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hee0011@joy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복면가왕', 지쟈스민 공주는 우주소녀 연정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
[아이포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 연 2.75%로 동결
[아이포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 연 2.75%로 동결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에서 눈물 흘리는 김경수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에서 눈물 흘리는 김경수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에서 눈물 흘리는 김동연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에서 눈물 흘리는 김동연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에서 눈물 흘리는 이재명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에서 눈물 흘리는 이재명
세월호 11주기 기억식 참석한 김경수·김동연·이재명
세월호 11주기 기억식 참석한 김경수·김동연·이재명
세월호참사 11주기 기억식
세월호참사 11주기 기억식
세월호 11주기 기억식,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빈자리
세월호 11주기 기억식,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빈자리
세월호 참사 11주기, 304명 희생자 추모 묵념
세월호 참사 11주기, 304명 희생자 추모 묵념
'바이러스' 김윤석, 러블리 아귀
'바이러스' 김윤석, 러블리 아귀
'바이러스' 장기하, 스크린 연기 데뷔
'바이러스' 장기하, 스크린 연기 데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