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현이 아침부터 뷰티 열정을 활활 불태운다.
9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셀프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수현의 아침 일상이 공개된다.
수현이 뉴욕 길거리를 런웨이로 만든 비결을 공개한다. 이는 바로 셀프 스타일링. 수현은 공식적인 스케줄이 없는 경우 헤어와 메이크업을 직접 한다고.
그녀는 꼼꼼한 기초 케어를 시작으로 섬세한 손놀림으로 전문가를 방불케 하는 포스를 뿜어냈다. 뿐만 아니라 수현은 다양한 헤어 스타일링 기기를 능숙하게 사용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그런가 하면 스타일링을 모두 마친 수현이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보고 허탈한 웃음을 터뜨렸다. 수현이 스타일링 전후가 크게 다르지 않은 자신의 모습에 "똑같아!"라며 좌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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