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그룹 엑소의 멤버 첸이 솔로로 출격한다.
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조이뉴스24에 "첸이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라며 "구체적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엑소의 메인 보컬인 첸은 '괜찮아 사랑이야' '태양의 후예' '라이브' '백일의 낭군님' '진심이 닿다'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역량을 발휘해왔다. 그만큼 솔로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큰 관심이 쏠린다.
한편 첸은 지난 2012년 엑소로 데뷔했으며 멤버 시우민, 백현과 유닛 엑소-첸백시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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