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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측, '정준영 동영상' 루머 강경 대응 "명예훼손 심각"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배우 오연서 측이 '정준영 동영상' 루머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는 13일 "현재 유포 중인 당사 소속 배우 관련 내용은 전혀 근거 없는 루머로,허위 사실의 무분별한 확대로 배우 명예의 심각한 훼손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확인되지 않은 루머의 작성, 게시, 유포자에 대한 증거 수집과 법적 대응 및 소속 배우의 권익 보호를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연서

앞서 가수 정준영이 여성과의 성관계를 몰래 촬영한 영상을 단체 카톡방에 공유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온라인상에는 오연서를 비롯해 이청아, 정유미, 트와이스 등 여자 연예인의 이름이 담긴 지라시가 퍼졌다. 이에 여자 연예인들은 루머 유포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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