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화보에서 김고은은 그녀의 매력처럼 알록달록한 색감의 트위드 재킷과 목걸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어진 화보에서는 글리터 트위드 소재 점프수트로 시크함을 뽐내며 다양한 트위드 소재 코디를 그녀만의 느낌으로 보여줬다.
김고은은 인터뷰에서 "일을 할 때 그 당시에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고, 잘 해내야 한다는 것이 일하는 원칙" 이라고 밝혔다.
또한 스스로 확신이 들지 않을 때에는 "보통 확신이 안 차고 자신이 없는 순간은 급박한 상황일 때가 많다, 그럴 때는 그냥 욕심을 버리고 일단 해버린다"며 도전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김고은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이 2019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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