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유해진이 외국인 손님들에게 영어로 안내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22일 방송된 tvN '스페인 하숙'에서는 예상치 않게 외국인 손님들이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유해진은 외국인 손님이 멀리서 보이자 당황했다.
하지만 그들이 문을 열고 들어서자, 유해진은 영어로 인사를 하며 반겼다. 이어 능숙하지 않지만 영어로 대화가 가능했다.
뒤늦게 배정남과 차승원은 외국인 손님이 온 것을 알고 당황했다. 특히 배정남은 "형님 영어 잘한다"면서 유해진의 영어 실력을 감탄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