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제시가 기안84를 놀려 웃음을 유발했다.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제시의 일상이 담겼다. 한국말이 어눌한 제시는 "스타일리스트 언니 덕분에 한국말이 많이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시는 "욕을 많이 배웠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제시는 "욕한다고 나쁜 사람이냐. 욕한다고 센 게 아니다"고 말했다.
제시는 기안84를 향해 "오히려 이런 오빠들이 욕을 더 많이 한다. 안 그럴 것 같은 사람들이 그렇게 욕을 시원하게 한다"고 말해 기안84를 당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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