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톡톡 튀는 소녀 감성의 여름 슈즈 화보로 매력발산

가수 전소미가 여성스러움과 스포티함이 공존하는 트렌디한 감성의 여름 슈즈 화보를 공개했다.

올해부터 레이디스 슈즈 브랜드 누오보(NUOVO)의 전속 모델로 활동중인 전소미는 이번 2019 누오보 여름 시즌 화보를 통해 특유의 밝은 매력으로 청량감 넘치는 여름 슈즈 화보를 완벽히 표현했다.

이번 화보는 봄에 진행한 ‘비 마이 선샤인(BE MY SUNSHINE)’ 캠페인의 여름 버전으로, 다채로운 컬러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전소미의 신비로우면서도 러블리한 모습을 담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속 전소미는 여성스러운 화이트 시스루 원피스에 밸크로 스트랩 상단에 레터링으로 포인트를 준 샌들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누오보 관계자는 “올해부터 누오보 전속 모델로 활동중인 전소미는 이번 여름 슈즈 화보를 통해 누오보가 표현하고자 하는 20대만의 톡톡 튀는 감성을 잘 표현해냈다”며 “누오보는 전소미와 함께 다양한 슈즈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20대 여성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수 전소미는 지난해 9월 그룹 원타임 출신 프로듀서 테디가 이끄는 더블랙레이블로 이적하여 오는 5월 말에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