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피오가 신메뉴를 공개했다.
7일 방송된 tvN '강식당2'에는 영업 2일차 모습이 담겼다. 이날 피오는 백종원에게 배워온 신메뉴를 시작했다.
피오는 백종원에게 김치밥을 배웠다. 볶은 김치를 밥과 비빈 뒤 팬에 누른밥처럼 만든 뒤 치즈를 뿌린 요리였다.
피오는 백종원이 없는 날도 계속 연습했고, 집에서도 연습하는 열정을 보였다. 이날 영업 시작 전 피오는 직원들에게 시식을 시켰고, 직원들은 "맛있다"고 모두 호평했다.
이수근은 김치밥의 이름을 "김치밥이 피오씁니다"라고 지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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