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프로듀스X101'이 6주 연속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11일 CJ ENM과 닐슨코리아가 발표한 6월 첫주(6월3~9일) 콘텐츠 영향력 지수에 따르면 Mnet '프로듀스X101'이 6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프로듀스X101'은 글로벌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로, '프로듀스101' 시즌1, 2와 '프로듀스48'을 거친 네번째 시즌이다. 최근 방송에서는 연습생들이 보컬, 댄스, 랩 등 자신있는 포지션을 선택해 무대를 선보이는 포지션 평가가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후 순위는 드라마가 연달아 이름을 올렸다. KBS 2TV '퍼퓸'은 신규 진입과 동시에 2위에 올랐다. 이어 tvN '아스달 연대기'가 3위를,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가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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