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헨리와 기안84가 성훈 촬영장 방문을 위해 주스를 만들었다.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와 기안84가 아침부터 헨리 집에서 과일을 써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성훈은 놀라며 "아침부터 저걸 하고 있었냐"고 말했다. 헨리는 "형을 응원하기 위해 촬영장을 방문하기로 했다. 100인분의 주스를 준비 중이다"고 말했다.
이 영상을 보던 이시언은 "나는?"이라고 버럭했고, 기안84는 "그러게 형 이야기는 왜 안나왔지?"라고 말해 이시언을 서운하게 만들었다.
박나래는 "담에 내가 바리스타로 찾아가겠다"고 말했고, 이시언은 "드라마 끝났다고?"라고 또 버럭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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