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유재석이 유민상 레시피로 만든 비빔면에 감탄했다.
27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4'에는 먹선수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유민상, 홍윤화, 박지윤, 최자, 노사연은 기존 제품을 자신만의 레시피로 탈바꿈해 소개했다.
유민상은 컵비빔면에 편의점표 열무김치를 섞은 레시피를 공개했다. 유민상은 "거기에 참기름을 좀 넣으면 맛있다"고 말했고, 제작진은 유민상 레시피로 만든 비빔면을 내왔다.
유재석은 완면을 하며 "이거 내 스타일이다. 16년 야간매점 중 가장 맛있다"고 감탄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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