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김병현이 근황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김성령, 손정은, 김병현, 남창희가 출연했다.
김병현은 "야구 해설을 시작했다"고 밝히며 "햄버거집도 운영중이다"고 말했다.
MC들은 "다른 요식업도 하고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고, 김병현은 "샌디에이고에서 초밥집과 라멘집을 하고 있다. 또 해방촌에서 태국 음식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병현은 "초밥집이 제일 잘된다. 15년째 하고 있다"며 "내 이름을 내걸지는 않는다. 선입견을 가지고 오시기 보다 와서 음식맛을 보고 갔으면 하는 생각에 그렇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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