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한혜진이 매일 스쿼트를 100개씩 한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한혜진이 출연했다.
한혜진은 이날 "영국에 있을 때 매일 흐리고 해도 잘 못보니까 체력이 너무 안좋아지더라"고 말했다.
이어 한혜진은 "남편이 '매일 스쿼트 50개만 해라. 그것만 해도 몸 좋아진다'고 하더라. 그래서 매일밤 100개씩 했다. 그런데 체력이 좋아졌다. 잔병도 없어졌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지금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조현재와 아내 박민정이 스쿼트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고, 두 사람은 불타는 승부욕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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