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김윤정이 300편의 CF를 찍었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윤정이 새친구로 합류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윤정은 "300편 정도 광고를 찍었다"고 말했다. 이에 구본승은 "가장 기억에 남는 광고는 뭐냐"고 물었다.
김윤정은 "피아노 광고가 제일 기억난다. 그때 빈소년 합창단과 함께 촬영했는데, 내가 오스트리아로 갔다. 그때 소년들이 묵는 기숙사가 금녀의 집이었는데, 내가 들어간 최초의 여자라고 하더라. 그때가 중학생이었다"고 말했다.
최성국은 "언제부터 활동을 했냐"고 물었고, 김윤정은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광고를 찍었다"고 말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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