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4회말 이닝을 마친 키움 요키시가 땀을 닦으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LG와 키움은 선발투수로 차우찬, 요키시를 각각 내세웠다. LG 우완 차우찬은 19경기 7승 6패 평균자책점 4.92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키움 우완 요키시는 20경기 8승 5패 평균자책점 3.06을 기록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4회말 이닝을 마친 키움 요키시가 땀을 닦으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LG와 키움은 선발투수로 차우찬, 요키시를 각각 내세웠다. LG 우완 차우찬은 19경기 7승 6패 평균자책점 4.92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키움 우완 요키시는 20경기 8승 5패 평균자책점 3.06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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