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배우 정영주가 1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 '2019 MGMA(M2 X GENIE MUSIC AWARDS)'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 MGMA'는 남·여 그룹, 남·여 솔로 아티스트, 남·여 신인 아티스트, 남·여 퍼포밍 아티스트, 보컬 아티스트, 밴드 등 10개 부문의 시상을 펼친다.
대상 부문으로는 심사 기간 동안 대중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인 'The Top Artist',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누적 합산 1위 음원인 'The Top Music', M2 콘텐츠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M2 The Top Video', 가장 많은 곡을 높은 순위에 올려놓은 'The Best Selling Artist'를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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