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한혜진이 멤버들과 함께 요가를 시도했다.
5일 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에서는 멤버들이 치앙마이를 여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가이드로 나선 한혜진은 '힐링'을 주제로 아침부터 요가 투어를 계획했다.
한혜진은 공원에 멤버들을 안내하며 "원래 이 공원에서 요가 수업이 열린다. 시간에 맞춰 오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강사들은 재능기루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혜진은 자신이 나서며 "오늘 재능기부하는 한혜진입니다. 요가를 시작한지 오늘로 8주 됐다"고 말했다.
이진호는 "어디가 좋은건지 알려달라"며 공복에 시작된 운동에 힘든 기색이었고, 이용진이 "제가 더 잘하는거 같다"라고 8주된 한혜진을 놀렸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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