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슈퍼주니어 신동이 건강상 이유로 방송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신동 소속사 레이블SJ는 12일 공식입장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소속사는 "슈퍼주니어 신동이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한다"며 "신동은 올 하반기 예정되어 있는 슈퍼주니어 완전체 활동에 지장이 가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회복에 전념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신동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이특 희철 예성 신동 시원 은혁 동해 려욱 규현 등 9인 체제로 정규 9집을 발표 예정이다.
아래는 레이블SJ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Label SJ 입니다.
슈퍼주니어 신동이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매우 일시적인 증상이라, 신동은 올 하반기 예정되어 있는 슈퍼주니어 완전체 활동에 지장이 가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회복에 전념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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