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백종원과 김성주가 모둠초밥집의 신메뉴에 호평했다.
2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서는 둔촌동 모둠초밥집이 신메뉴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모둠초밥집을 방문한 백종원은 지난 번 방문과 달리 업그레이드된 새우초밥을 먹었다. 그는 "차원이 다르다"고 호평했다.
백종원은 김성주를 모둠초밥집으로 불렀고, 김성주는 청어초밥을 시식했다.
비린내를 못 견딘다고 밝힌 김성주는 "이건 먹을 수 있겠는데?"라며 비린맛 없는 청어초밥을 인증했고, 새우초밥은 먹자마자 감탄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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