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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태풍 지나간 잠실…와일드카드전 이상무


[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이 열렸다. 18호 태풍 '미탁'이 물러간 잠실구장 위로 구름이 점차 걷히고 있다.

NC와 LG는 각각 외국인 투수 그리스천 프리드릭과 케이시 켈리를 선발로 내세웠다. 올시즌을 5위로 마친 NC는 1, 2차전에 반드시 승리해야 준플레이오프엔 진출한다.

조이뉴스24 잠실=조성우 기자 xconfind@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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