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019 MBC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미디어센터에서 열렸다. '두 번은 없다' 배우 곽동연과 박세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모델 한혜진, 방송인 김성주가 사회를 맡은 2019 MBC 연기대상은 오늘(30일) 밤 8시 55분부터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019 MBC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미디어센터에서 열렸다. '두 번은 없다' 배우 곽동연과 박세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모델 한혜진, 방송인 김성주가 사회를 맡은 2019 MBC 연기대상은 오늘(30일) 밤 8시 55분부터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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