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배종옥과 신혜선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결백'(감독 박상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결백'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신혜선)이 추시장(허준호)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으로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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