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소재 플라자 호텔에서 KBO와 KBO 리그 소속 선수 및 코칭스태프 대상 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KBO 리그 소속 프로선수 및 코팅스태프를 대상으로 ▲자산관리 상담 및 세무, 법률 자문 서비스 ▲구단 및 선수 대상 자산관리 세미나 ▲PB팀장을 통한 1대 1 전담케어 서비스(거래 조건 충족 시) ▲거래 수수료 우대 및 면제 혜택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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