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각본상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오스카 트로피를 품은 가운데 편집상 수상은 불발됐다.
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기생충'은 편집상은 아깝게 수상에 실패했다. 편집상은 '포드 대 페라리'에 돌아갔다.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각본상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오스카 트로피를 품은 가운데 편집상 수상은 불발됐다.
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기생충'은 편집상은 아깝게 수상에 실패했다. 편집상은 '포드 대 페라리'에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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