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만난지 6개월만에 결혼했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함소원이 출연했다. 함소원은 진화와 18살 차이라는 나이를 극복하고 결혼한 것에 대해 "내가 43세에 결혼했다. 그런데 나도 이렇게 빨리 하게 될 줄 몰랐다"고 말했다.
함소원은 "남편과 만난지 6개월만에 결혼했다. 남편이 내 나이를 알고 빨리 결혼해야한다고 재촉했다. 결혼하고 나서도 빨리 아이를 가져야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날 함소원은 친정 어머니를 아이콘택트 상대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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