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김진이 일상을 밝혔다.
2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낮 1시에 아침을 먹는 청춘들의 모습이 담겼다.
김진은 식사를 하며 "준비하는 데 1시간 반이나 걸린다는 게 놀랍다"고 말했다. 이에 최성국은 "아침 몇 시에 먹냐"고 물었다.
김진은 "나이가 들어서인지 점점 일찍 일어나진다. 7시쯤 아침을 먹는다. 집 근처에 있는 김밥집에서 아침을 해결한다"고 말했다.
양평에 사는 김진은 일상을 밝히며 "텃밭을 가꾸는데 규모가 작은데도 고추, 딸기, 토마토가 많이 난다. 혼자 다 못 먹는다"고 말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