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중견배우 강석우의 딸 배우 강다은이 본격적인 연기자 활동을 앞두고 물오른 미모를 선보였다.
강다은은 매거진 나일론 화보 비하인드 컷에서 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뿜어냈다.
사진 속 강다은은 의상부터 메이크업까지 봄을 닮은 화사함을 그대로 담아낸 모습이다. 사랑스러운 미소와 선명한 이목구비, 다양한 매력이 풍기는 모습은 강다은의 배우 활동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한편 강다은은 오는 5월 17일 첫 방송 예정인 TV조선 새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 캐스팅돼 안방극장에 얼굴을 비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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