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이찬원이 입담을 뽐냈다.
30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대구 신청자의 선택을 받는 이찬원의 모습이 담겼다.
대구에서 신청한 18세 소녀는 동향인 이찬원을 선택했고, 옆에 있던 어머니는 "우리 딸이 이찬원씨와 결혼한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찬원은 "장모님"이라고 외쳤고, 이를 보던 출연진들은 "선수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찬원은 '사랑의 밧줄'을 열창했고, 100점을 받았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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