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MA화보]얼짱·워킹맘·58만 유튜버·CEO…홍영기의 색다른 얼굴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크리에이터이자 쇼핑몰 및 뷰티 브랜드 대표로 활동 중인 홍영기가 'KYMA' 프로젝트 화보를 통해 색다른 변신에 나섰다.

홍영기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78만 명, 유튜브 구독자 58만 명을 보유한 'SNS 인플루언서'다. 솔직하고 자유분방한 표현과 친근함을 바탕으로 대중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고객의 마음에 우리의 진심이 닿을 때까지'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진정성 있는 뷰티 브랜드 제품을 만들어 소통하길 원한다. 내 가족, 내 친구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을 만들겠다는 진심이 담긴 것.

뷰티 브랜드 '밀크터치'가 단시간에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건 이 같은 홍영기의 진심이 통했기 때문이다. 또한 홍영기가 인기 유튜버이자 CEO로서 제대로 빛을 낼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한편, 'KYMA'는 뉴미디어와 SNS로 소통하는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들과 만나 그들의 새로운 모습과 숨겨진 이야기를 색다른 방법으로 풀어내는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