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김은영(치타)이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시어터홀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제56회 대종상 영화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난 1962년 이후 처음으로 무관객으로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휘재와 한혜진이 사회를 맡았으며 오후 7시부터 MBN을 통해 생중계된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김은영(치타)이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시어터홀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제56회 대종상 영화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난 1962년 이후 처음으로 무관객으로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휘재와 한혜진이 사회를 맡았으며 오후 7시부터 MBN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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