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배우 김우빈이 투병을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강렬한 복귀를 알렸다.
김우빈은 매거진 에스콰이어 화보에서 강렬한 비주얼로 건재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더욱 성숙해진 눈빛과 감각적인 포즈,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이 조화롭게 어우려져 김우빈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모델 출신다운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보는 이의 감탄을 불러 일으킨다.
비인두암 투병 후 4년만에 컴백을 알린 김우빈은 최동훈 감독의 신작 영화 '외계인'(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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