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브루노가 청춘들에게 칵테일을 대접했다.
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제주도에 놀러간 청춘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청춘들은 해변 가요제로 흥을 폭발시켰고, 지쳤을 무렵 브루노는 청춘들에게 칵테일을 대접했다.
그는 바나나와 복숭아에 시럽, 소주, 우유를 섞은 칵테일을 만들었고, 여성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이어 그는 안주로 치즈를 구워 카나페를 구웠고, 이것 역시 청춘들에게 만족감을 안겼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