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조하나가 깜짝 등장했다.
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조하나가 제주도 여행에 합류하는 모습이 담겼다.
조하나는 전날 제주도에 도착해 혼자 여행을 한 뒤 아침 일찍 청춘들의 숙소를 찾았다.
가장 먼저 일어난 새친구 유미는 혼자서 조하나를 맞았고, 조하나는 처음 보는 유미에 당황했다.
유미는 "새친구"라고 소개했고, 조하나는 박선영을 깨워 유미에 대해 들었다. 조하나가 도착하자 청춘들은 차례로 일어나 반가워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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