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KBO리그' kt 위즈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6회말 1사 2,3루 두산 허경민의 적시타에 3루까지 안착한 2루 주자 김재환이 김민재 3루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재환은 뒤이어 정수빈의 플라이때 득점을 올리고 경기를 2-2 동점을 만들었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KBO리그' kt 위즈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6회말 1사 2,3루 두산 허경민의 적시타에 3루까지 안착한 2루 주자 김재환이 김민재 3루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재환은 뒤이어 정수빈의 플라이때 득점을 올리고 경기를 2-2 동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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