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박은석 2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펜트하우스'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그린 작품이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박은석 2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펜트하우스'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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