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다예 인턴 기자] 룸서비스 파이브스타가 소액으로 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파이브스타는 임대료 등을 제외한 300만원의 교육비만으로 배달 외식 창업을 시작할 수 있는 혜택을 진행한다.
먼저 룸서비스 파이브스타는 타 브랜드에서 찾아볼 수 없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고 있다. 배달 외식 업체로 아시안식(베트남노상식당), 한식(농부네김장날, 대인배비빔밥&냉면, 부잣집냉면), 분식(빨간방앗간), 양식(걸리버 레스토랑), 돈가스/일식(파머스돈가스&카레), 야식(불피우는집) 등 8가지 메뉴군을 선택할 수 있다.
또 매장 오픈에 필요한 비용을 최소화했다. 매장을 직접 운영할 점주를 대상으로 가맹비 500만원과 물류 보증금 200만원을 면제해준다.
다양한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성공적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조리 방법, 고객 응대, 매장 운영, 배달 앱 광고 등 룸서비스 파이브스타만의 배달 창업 시스템 교육을 진행한다.
본사 황우일 본부장은 "오픈 전/후로 본사 셰프 파견, 상권에 맞는 메뉴군 선택과 마케팅 코치, 매장 담당 SV 선정 등 집중적으로 관리를 해드린다"라며 "항상 점주의 성공을 위해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룸서비스 파이브스타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가맹 문의는 전화와 홈페이지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조이뉴스24 이다예 인턴기자 janab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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