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환, 故박지선 추모 "예쁜 미소 짓던 누나, 평생 잊지 못할겁니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방송인 유재환이 故박지선을 추모했다.

3일 오후 유재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천국에선 아무런 걱정이나 아픔없이 편히 쉬시길"이라고 글을 남겼다. 故박지선을 향한 글이다.

이어 그는 "너무 괴롭다, 너무 슬프고 누나를 더 신경쓰지 못해 미안해요"라며 "냥이들을 보며 너무나 예쁜 미소 짓던 누나 평생 잊지 못할 겁니다"고 했다.

개그우먼 박지선과 그의 모친의 빈소가 2일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박지선은 2일 오후 1시 44분께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또한 "음악을 그토록 좋아하던 누나와 얘기했던, 수많은 노래 이야기 평생 간직할게요. 편히 쉬어요"고 덧붙였다.

한편 박지선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모친과 숨진 채 발견됐다. 빈소는 서울 양천구 목동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5일, 장지는 경기 고양 벽제승화원.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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